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는 한국문화체험교실의 일환으로 한지공예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4월 18일에 개강을 하여 총 12명의 외국인여성이 10주간에 걸쳐 한지공예를 배우게 됩니다. 4월에는 손거울, 사각휴지케이스를 만들었고 5월에는 바구니, 육각받짇고리, 직사각상 등을 만들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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